이는 금융기관인 ‘우리 아비바생명’에서 금융정보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입력하는 과정에서 일부 보험정보를 누락한 것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누락 정보 반영으로 79명이 1개분위, 2명이 2개분위 상승하는 등 81명의 소득분위가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장학재단은 소득분위가 변경된 모든 학생들에게 전화, SMS 등으로 개별 안내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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