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컨설팅 업계 혁신을 만들어낸 큐브FC인큐베이팅 배성우 대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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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0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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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날로 어려워지는 주머니 사정과 더불어 창업시장의 열기는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늘어나면서 프랜차이즈컨설팅 업체도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다. 성공을 위해 믿고 맡길 수 있는 프랜차이즈 컨설팅 업체가 없을까?

타 업체와는 차별화 된 시스템 one-stop service를 운영하는 기업이 있다. 프랜차이즈컨설팅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하여 프랜차이즈컨설팅 업계 혁신을 만들어낸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www.cubefc.co.kr) 배성우 대표를 만났다.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은 프랜차이즈컨설팅을 하는 기업이다. 배 대표는 “예비창업자들은 빠르게 성공하고 싶은 마음에 과도한 비용을 요구하면서 전문적인 시스템 구축도 안 된 상태에서 프랜차이즈 본사를 만들며 ‘수박 겉핥기’ 식으로 시작하는 경우 결국에 브랜드는 망하게 된다”라고 냉정하게 말하며 “무턱대고 뛰어들지 말고 프랜차이즈 본사 구축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고 다양한 성공사례와 각 분야별 전문 인력이 구축 되어 있는 곳에서 컨설팅을 받아야한다” 라며 프랜차이즈컨설팅 업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의 배성우 대표는 말한다.

배 대표가 프랜차이즈컨설팅을 시작한 건 2010년. 처음부터 프랜차이즈본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에서 컨설팅은 받은 프랜차이즈본사들은 “다른 업체들에 비해 과도한 비용을 요구하지도 않을뿐더러 모든 분야의 전문인들이 프랜차이즈 본사에 맞는 마케팅 플랜을 제시하고, 홈페이지 및 모바일 페이지 제작과 더블어 프랜차이즈 본사 운영 매뉴얼 구축에 이르는 등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라고 했다. 또한 “초기 시작부터 프랜차이즈 인큐베이팅 업계의 틈새공략을 한 것이 성공요인이다. 각 분야별 전문 인력을 갖추고 시작한 것이다.” 라고 전했다.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은 ’사람이 우선인 경영, 함께하는 경영, 창의적인 경영‘ 이라는 젊은 사고의 경영이념으로 유명한 배성우 대표를 필두로, 각 분야별 전문 인력들이 진취적인 사고로 프랜차이즈 본부의 성공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가맹본부를 보다 완성도 높게 만들어 주고, 실제로 다수의 성공사례를 통해 전문기업으로써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배 대표는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와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needs를 빠르게 파악해서 모두가 만족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신개념 시스템 구축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어떤 성장과 쾌거를 이루어낼지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의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이 된다.
 

[큐브FC인큐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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