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진구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구는 "2세를 가졌다. 이제 4개월 됐다"고 깜짝 고백했다. 진구는 "딸이든 아들이든 가지리 않고 원했다. 아기만 원했다"고 덧붙였다.
진구는 지난해 9월 4세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대길 기자 dbeorlf123@]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