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축제>제주 '노리매 매화축제' 오는 7일~다음달 8일 열려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우리나라에서 매화를 가장 빨리 볼 수 곳이 제주이다.

최근 제주에서 매화가 꽃을 튀운 가운데 매화의 아름다움을 향기를 즐길수 있는 매화 꽃축제가 서귀포시 대정 구억리 노리매에서 열린다.

제3회 노리매 매화축제 탐매행(探梅行)-매화여행을 오는 7일~다음달 8일까지 제주도민을 비롯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30일간 펼쳐진다.

이번 축제기간 동안에는 매화엽서 만들기, 매실차 시음회, 먹거리장터, 민속놀이 등 체험거리와 주말에는 난타공연(지역주민) 및 음악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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