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축제>제주 '노리매 매화축제' 오는 7일~다음달 8일 열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2-03 11:5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우리나라에서 매화를 가장 빨리 볼 수 곳이 제주이다.

최근 제주에서 매화가 꽃을 튀운 가운데 매화의 아름다움을 향기를 즐길수 있는 매화 꽃축제가 서귀포시 대정 구억리 노리매에서 열린다.

제3회 노리매 매화축제 탐매행(探梅行)-매화여행을 오는 7일~다음달 8일까지 제주도민을 비롯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30일간 펼쳐진다.

이번 축제기간 동안에는 매화엽서 만들기, 매실차 시음회, 먹거리장터, 민속놀이 등 체험거리와 주말에는 난타공연(지역주민) 및 음악회를 열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