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이 해외의 중견기업 육성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오는 설 연휴 독일을 방문한다.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에 참석한 데 이은 올해 두 번째 해외 시찰 길이다.
3일 안 의원 측에 따르면 안 의원은 2월 임시국회가 진행 중인만큼 설 연휴에 맞춰 4일 정도 독일에 머물 예정이다.
독일에 다녀와서는 이달 말께 토론회 자리를 마련해 방문 결과도 소개할 계획이다.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에 참석한 데 이은 올해 두 번째 해외 시찰 길이다.
3일 안 의원 측에 따르면 안 의원은 2월 임시국회가 진행 중인만큼 설 연휴에 맞춰 4일 정도 독일에 머물 예정이다.
독일에 다녀와서는 이달 말께 토론회 자리를 마련해 방문 결과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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