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의약 안전문화 확산 협약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일 식의약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국 국민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 교육을 활성화하고 식의약 안전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파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코자 마련됐다. 

협약식엔 정승 식약처장, 윤홍근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식품안전교육 계획수립 및 운영 △안전한 먹거리 홍보 및 캠페인 △식의약 안전정보 공유 및 전파 △식품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지역별 활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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