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아프리카 티비' 안젤라 채널에서는 700회를 맞아 안젤라의 특집 코스프레 모습이 그려졌다.
안젤라는 흰색 바탕에 주황색 단추가 포인트인 간호사 복장을 입고 아프리카 티비 시청자들이 원하는 포즈를 취했다.
또 이어진 코스프레쇼에서는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를 정도로 속살이 훤히 보이는 란제리 의상과 그물 스타킹을 신은 안젤라가 등장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