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울산대는 건설환경공학부 박흥석(58·사진) 교수가 ‘지속가능한 친환경산업과 생태도시 개발을 향한 저탄소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4일부터 이틀 동안 일본 가와사키 시(市)에서 열린 '제 11회 아시아 태평양 환경산업포럼'에 초청을 받아 울산의 생태산업단지 사업을 아시아 태평양지역으로 확산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초청연설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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