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 온 종합병원(병원장·정근)과 사단법인 3·1동지회 중앙회(회장·서봉수)는 4일 온 종합병원 9층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상호협력과 발전을 도모하는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온 종합병원은 3·1동지회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를 위해 성실한 진료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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