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중소기업청은 각 부처 차관들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첫 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수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의 차관들도 이 TF에 참여할 예정이다. TF는 미래부 주도로 운영된다.
TF에선 역동적 혁신경제 과제의 이행실적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점검하고 신규사업 및 협업과제 발굴, 부처간 협업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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