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BYC는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쎌핑크 커플 언더웨어'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 커플 언더웨어 세트는 여성용 브래지어 및 팬티 2종류와 남성용 아웃밴드 드로즈 총 4가지로 구성됐다.
귀여운 느낌의 하트 패턴 프린트가 특징이며, 색상은 핑크와 바이올렛 2가지로 출시됐다.
화이트 컬러에 바이올렛 하트 패턴 제품은 펑키한 느낌을, 그레이 바탕에 분홍색 하트 패턴 제품은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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