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방지 시책평가는 매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각급 공공기관의 부패방지 활동과 성과를 평가한다.
심평원은 공공기관 Ⅱ그룹(직원 1,000명 이상 3,000명 미만, 2014년 31개 공공기관)부문에서 1~5등급 중 최상위 1등급을 받았다.
손명세 심평원장은 "신뢰받는 깨끗한 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대한민국 청렴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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