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6일(현지 시각) 김낙회 관세청장이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한-말레이시아 관세청장 회의에 참석해 카자리 아메드(Khazali Ahmad) 말레이시아 관세청장(왼쪽 두 번째) 및 직원들과 성실무역업체 상호인정약정(AEO MRA) 실무 협상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관세청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장국인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인도네시아, 베트남, 호주, 일본, 캄보디아, 스리랑카, 라오스 등 대표단과 양자회담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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