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토청, 건설공사 현장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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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1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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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도 건설현장 점검계획’ 수립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윤왕로)은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부실공사 방지 및 건설품질 확보에 중점을 둔 ‘2015년도 건설현장 점검계획’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건설현장 점검은 2~3월 해빙기와 5~6월 우기, 11~12월 동절기 등 취약시기 점검과 4월, 7~10월 실시하는 정기점검 등 총 5회에 거쳐 충청권 건설현장 및 자체 발주공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해빙기, 우기, 동절기 등 안전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취약시기에 맞춰 사고위험이 높은 공종을 위주로 집중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국토청 자체발주 건설현장은 상·하반기 정기점검과 병행하여 시공·품질·안전관리 등 분야별 현장평가를 시행한다.

또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친 현장관리평가제는 안전하고 쾌적한 건설현장 조성과 공사참여자의 책임의식 고취를 위하여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다.

평가는 상·하반기 현장평가 결과와 서면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현장은 표창 상신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노력요청현장은 현장점검 추가 실시 및 관계자 경고 등 불이익이 주어진다.

아울러 건설사고 발생 현장 등은 점검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점검자 청렴교육·서약, 청렴조끼 착용 등으로 깨끗하고 투명한 점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청양의 해 청정한 건설현장을 목표로 전문성과 청렴성이 확보된 점검을 실시해 부실공사 예방과 건설공사의 안전 및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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