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새 대표에 김인국 신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2-10 14: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김인국(마르코) 청주교구 옥천성당 주임신부(52)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새 대표가 됐다.

10일 광주대교구 피아골 피정의 집에서 정기총회에서 선출됐다. 임기는 2년.

 김인국 신부는 1991년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2006년 1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총무를 지냈다. 현재 정의구현청주교구사제단 대표와 청주노동인권센터 대표를 맡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