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 연제구(구청장·이위준)는 11일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공무원과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20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전통시장의 소방시설 상태와 위험물질 관리의 적정성, 피난·소화 통로 확보 여부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아울러 장시간 운전시 차량 점검요령, 명절음식 조리시 주의점 및 화재예방 안전수칙 등 안내문도 배부한다. 관련기사 한양, 부산 연제구 삼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1000억원 규모 부산 연제구 "합격 부르는 면접 스피치, 취업 준비 특강" 만족도 높아 #설명절 #연제구 #전통시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