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원정 마약 투약한 조직폭력배 관리대상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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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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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천진 여행을 가장해, 중국 조선족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마약을 투약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2일 중국 천진 소재에서 조선족 친구들이 살고 있는 불상의 아파트 및 빌라에서 일명“얼음 마약”을 한 관리대상인 조직폭력배 2명을 포함, 피의자 3명 검거하여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으로 모두 구속했다.

국제범죄수사대 관계자에 따르면, 피의자 중 1명이 중국 천진에 일행들과 같이 관광을 갔다가 조선족들과 같이 어울렸는데 일행 2명이 없어지자 중국 내 한국 대사관의 도움을 받아 인천공항에 입국하여 “동료들과 중국에 갔는데 일행 2명이 실종되었다. 조선족들이 감금하고 총. 칼로 위협하였으나 탈출한 후 귀국하였다”며 112 신고하였다

이에따라 국제공조형사팀은 신고접수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신고경위 등 파악했고, 신고자는 어눌한 말투 등의 이상한 행동을 보여 신고자의 동의를 받아 간이 시약검사 결과 양성반응이며 중국에서 조선족들과 같이 일행 두명을 포함하여 수회에 걸쳐 마약을 하였다고 진술하였다.

신고자와 일행 한명은 국내 관리대상인 조직폭력배들로서 범죄 혐의사실을 구증하여 모두 구속 수사하였다.

한편 인천경찰청은 지난2013. 2. 18자 전국 최초로 국제공조형사팀을 발족한지 2년째로 각종 신고 접수 등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천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관계자는 국제공조형사팀의 발족으로 인한 2년간의 노력으로 인하여 해외신고 사건에 대하여는 정착되어 가고 있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해외 범죄신고 또는 상담을 하려면 24시간 운영되고 있는 국제공조형사팀(032-455-0404)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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