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규모 '에너지 플러스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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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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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국내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에너지 플러스 전시회'가 개최된다.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지산업협회, 코엑스는 13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에너지 플러스 전시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2일 밝혔다.

양해각서는 △전시회 활성화를 위한 주관기관 간 공조 및 지원 체계 구축 △핵심 참가업체 및 바이어 유치를 위한 공조체제 구축 △최대 규모의 수출상담회 및 국제 컨퍼런스 개최를 위한 협력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을 통해 기존 별도로 개최해오던 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와 한국전기산업대전, 인터배터리 등이 에너지 플러스 전시회로 통합돼 개최된다.

구자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회장은 "에너지 플러스는 단순히 외형을 부풀리기 위한 전시회 통합이 아니다"라며 "전시회 개최를 통해 국내 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세창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회장은 "이번 국내 대표 에너지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을 기점으로 3년 이내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도약해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에 큰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영수 한국전지협협회 부회장은 "올해 개최되는 에너지 플러스 전시회 통합 개최에 대한 업계의 관심은 에너지 산업기술의 경쟁력 제고와 중소기업 수출 판로 확보로 이어질 것이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업무협약과 함께 개최된 에너지 플러스 참가기업 설명회는 100여개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가해 전시회 참가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은 보여줬다.

한편 에너지 플러스 전시회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A, C홀에서 개최된다.

전시회에선 스마트그리드, 이차전지, 발전·송배전 기자재 등 차세대 에너지 품목에 대한 전시 및 컨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업체는 5월 29일까지 개별 전시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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