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킨텍스제공]
‘‘유럽에서 들려주는 북한미술전, 숨겨진 보물들이 드러나 다.‘(Hidden Treasures of North Korea Revealed) 라는 주제로 개최 되는 이 행사에는 네덜란드 'Springtime Art'재단에서 북한 방문을 통한 직접 수집한 70명 작가의 150여점 작품들이 전시되고 된다.
행사 주최 측인 'Springtime Art‘재단의 Frans Broersen씨는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방문객들을에게 추첨이벤트를 통해 작품을 증정하고자 한다.
작품은 화가 장현철 작 ’일요일에‘라는 작품을 선정했다.
본 개성콜렉션은 10여년의 작품 수집 후 전시회를 각 국에서 개최하면서 작품 판매 및 증정식은 없었던 이례적인 이벤트로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추첨방식은 티켓에 나열 되어있는 시리얼 넘버를 통해 추첨이 되며, 추첨 발표방식은 행사 직후인 다음달 6일에 발표 예정이다.(킨텍스 페이스북,facebook.com/kintexkr) 발표 후 5일 내에 킨텍스로 방문하여 작품 수령이 가능하며 수령자 부재 시, 이후에는 재 추첨을 진행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Springtime Art‘재단은 예술에 대한 호기심과 사랑으로부터 가장 고립된 국가인 ‘북한’을 여러 차례 방문하며 선정적이고 정치적인 작품을 제외하고 2,000점 이상의 북한 개성 컬렉션을 수집했다.
‘Springtime Art'재단은 여러 국가에서 직접 수집한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세상에 알리고자 유럽에서 북한 예술 전문 전시회를 개최해 왔으며 지난 2008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개최했던 전시회에서는 106명의 북한 작가들의 예술품을 선보이며 10여개 국가 약 5만명의 이목을 집중 시킨 바 있다.
'Springtime Art‘재단의 전세계 예술작품 수집가이자 경영자인 Frans Broersen씨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 전시회를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하길 원한다. 본 행사는 정치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국제순회 행사이지만, 문화로 소통하는 전시회를 만들어 이번 기회를 통해 남한과 북한이 더욱 가까워지는데 큰 도움이 되길 기원하는 바람으로 유럽을 거쳐 온 북한미술전 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한다.”라고 이번 전시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문의 : 031-995-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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