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고생한 아내를 위해~리츠칼튼 서울 호텔, '설 여유 패키지' 선봬

[사진=리츠칼튼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리츠칼튼 서울이 오는 23일까지 설 여유 패키지를 선보인다.

수페리어 디럭스 룸 1박과 함께 A2층에 위치한 ‘페보니아 스파’에서 1인 스파 트리트먼트(60분)를 제공한다.

‘페보니아 스파’는 전세계 100여개국의 최고급 호텔과 스파에서 인정받고 있는 스파 코스메틱 브랜드 페보니아(Pevonia)가 세계 최초로 론칭한 스파로, 지난해 2월 리츠칼튼 서울에 입점했다.

가격은 23만9000원이며 세금, 봉사료 별도다.

설 여유 패키지는 이 외에도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 수영장 이용이 가능하며, 객실 내 인터넷은 무료로 제공된다.

여기에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숙박을 할 수 있도록 오후 2까지 체크아웃 시간을 연장하는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진행한다. 02-3451-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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