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솔지가 굴욕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EXID 공식 트위터에는 "뮤비현장에서 솔자! 장신 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솔지는 흰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170㎝ 키와 볼륨감 넘치는 S라인을 과시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솔지는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불러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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