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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서윤 기자 = 인천시가 출산 장려금 지원을 작년보다 축소한다.
인천시는 출산 장려금 100만원을 셋째 이상의 자녀를 출산·입양한 가정에게만 지급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인천시는 광역시 중 처음으로 2011년부터 셋째 이상을 출산한 가정에 장려금 300만원을 지급했고 2012년부터는 둘째를 출산한 가정에 100만원을 지급했다.
그러나 인천시는 재정난을 겪으며 지난해 11월 둘째 아이 출산 장려금 지원을 중단했다.
출산 장려금은 출생일 기준으로 인천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시민에게 지급된다.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출생신고일 6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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