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규제개혁 과제를 상시 발굴할 제2기 과학기술규제개선 옴부즈맨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후보자 자격은 △기업의 상근 임원직 또는 근무 경험자 △ 상근 연구원으로 7년 이상 근무한 자 △조교수 이상으로 현재 대학 이상 학교에 재직 중이거나 경험자 △변호사, 변리사 등으로 5년 이상 근무한 자 등이다.
제1기 옴부즈맨은 1년간 활동하며 145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제안했고 그 중 8개 과제가 과학기술규제 개선 방안에 포함돼 개선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
미래부는 응모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면심사를 거쳐 연구개발 성과창출과 성과 유통(기술이전 및 사업화), 성과 활용(기술벤처창업 및 기술지주회사) 등 3개 분야에 걸쳐 총 10인 이내로 옴부즈맨을 위촉할 예정이다.
임기는 1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며 업무 수행에 필요한 활동비가 지급된다.
응모기간은 23∼27일로 자세한 사항은 미래부 과학기술정책국 과학기술정책과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규제개혁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후보자 자격은 △기업의 상근 임원직 또는 근무 경험자 △ 상근 연구원으로 7년 이상 근무한 자 △조교수 이상으로 현재 대학 이상 학교에 재직 중이거나 경험자 △변호사, 변리사 등으로 5년 이상 근무한 자 등이다.
제1기 옴부즈맨은 1년간 활동하며 145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제안했고 그 중 8개 과제가 과학기술규제 개선 방안에 포함돼 개선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
미래부는 응모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면심사를 거쳐 연구개발 성과창출과 성과 유통(기술이전 및 사업화), 성과 활용(기술벤처창업 및 기술지주회사) 등 3개 분야에 걸쳐 총 10인 이내로 옴부즈맨을 위촉할 예정이다.
응모기간은 23∼27일로 자세한 사항은 미래부 과학기술정책국 과학기술정책과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규제개혁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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