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는 2. 18(수) 오전 9시부터 귀성인파가 몰리는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청주고속버스터미널, 육거리시장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 직원 52명과 캐릭터 탈인형이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전단지와 기념품을 나눠 주며 홍보하는 한편,
차량 부착용 스티커 3,000매를 제작하여 충북도, 괴산군에 배부하고 관용차와 개인 승용차 등에 부착토록 하여 임직원이 엑스포 홍보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직위 허경재 사무총장은 “가족 친지가 한 자리에 모이는 설 연휴기간을 최대한 활용해 엑스포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입소문을 통해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전국으로 알려지길 기대하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