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부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자전거 학교는 자전거의 올바른 주행기술과 관련법규 습득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자전거 매너 등 선진화된 자전거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진행 한다.
이번 자전거 학교는 초급, 중급, 정비과정으로 나눠서 모집하며,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 부천시민은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과정별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민자전거학교 교육]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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