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에 민정기 지주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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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2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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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기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사진=신한금융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금융지주는 25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어 민정기(56)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을 2년 임기의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전날 조용병 사장의 신한은행장 내정에 따른 후속 인사로 이뤄졌다.

민 내정자는 은행에서 국내·해외영업, 여신기획, 국제금융을 담당했고, 지주사에서는 인사, 재무, IR, 리스크관리, 전략기획 등의 다양한 업무를 거쳐 금융업 전반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

자경위 "민 내정자가 지주회사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그룹의 우수한 재무성과 창출에 이바지했으며, 합리적 의사결정 및 소통 능력을 갖춰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민 내정자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한편, 민 내정자는 배문고,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서울대 대학원 무역학과를 수료했다. 1987년 조흥은행에 입행해 런던지점장까지 지냈다.

2006년 4월 조흥은행이 신한은행에 합병된 뒤에는 신한금융 리스크관리팀장, 전략기획팀장을 거쳐 2010년 신한금융 전무, 2012년 신한금융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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