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힐튼 서울, 중국 광둥성 선전 난하이 중식 셰프 초청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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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2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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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랜드 힐튼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은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광둥성 선전 난하이 중식 셰프 초청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힐튼 월드와이드의 문화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한식만을 고집하는 한식 담당 ‘강준용’ 셰프와 중국 광둥성 선전 난하이 호텔의 중식 담당 ‘이안 첸’(이하 ‘첸’ 셰프) 셰프를 교환한다.

첸 셰프는 10여년이 넘는 셰프 경력을 자랑하며 광동식 요리와 해산물 및 수프 요리 등이 그의 시그니처 메뉴로 손꼽힌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는 신선한 관자 요리, 튀긴 흑돼지와 버섯 & 브로콜리를 곁들인 메뉴가 포함된 세트메뉴 및 중국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일품요리가 준비된다. 02-2287-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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