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26일 문화회관 광장에서 3백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태극기 달기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이 태극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손바닥에 물감을 묻혀 가로5m, 세로 3m의 대형 태극기를 완성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사진=서산시제공]
학생대표와 경찰, 군인 등 각계각층에서 96명의 시민이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시는 태극기 달기 운동 동참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동 지역 일대 22Km를 태극기 달기 모범거리로, 음암면 한성아파트 등 15개 마을은 모범마을로 지정했다.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는 시민들이 태극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태극기 이동판매소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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