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남제약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경남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생유산균 7C플러스’와 나노피쉬 콜라겐 제품 ‘결콜라겐’을 올리브영에 단독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생유산균7C플러스는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 프로바이오틱스에 비타민C를 더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허받는 유산균 프로바이오캡 3종과 특허 균주를 함유해 장내 생존율을 높였다.
결콜라겐은 돈피 콜라겐보다 흡수성이 1.5배 빠른 나노피쉬 콜라겐에 비타민C가 함께 들어간 제품으로 여성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양질의 저분자 피쉬 콜라겐이 들어있어 콜라겐의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이들 제품 모두 분말 제형에 휴대한 간편한 개별포장으로 만들어져 언제 어디서나 섭취가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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