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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평군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양평군 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승구)는 최근 관내 저소득가정 8가구에 사랑의 연탄 4000장을 전달했다.
센터 직원과 자원봉사대학 봉사단원 등이 참여해 난방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 가정에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연탄은 삼성전자가 후원했다.
양평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연말에도 사랑의 연탄 6000여장을 저소득가정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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