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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콜로라도 주 당국은 첫 연예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1월부터 한해동안 판매된 대마초(마리화나)의 양은 17.5톤이며 마리화나 성분을 포함한 제품도 285만 개가 팔렸다고 밝혔다.
한편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의료용 마리화나는 기호용보다 많은 49.7톤이 판매 됐다고 콜로라도 주 당국은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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