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나이벡이 5일 '생리활성 펩타이드가 자기회합된 젤 형태의 지지체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특허에서는 생리활성 펩타이드가 자기회합된 젤 형태로 있기에 질병 또는 사고로 인해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가 있는 제조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관련기사"나이벡, 선택성 높인 세포투과 플랫폼 보유··· 경쟁사 대비 저평가" 나이벡, 다국적 제약사와 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 #나이벡 #특허 #펩타이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