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이클릭아트]
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지난달 서울의 아파트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서·강동·서대문구 등의 거래량이 큰 폭으로 뛰었다.
6일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2월 서울 25개구의 아파트 거래량은 모두 8587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7834건) 대비 753건 늘어난 수치다.
632건을 기록한 강서구가 전년 동월(401건)보다 57.6% 거래량이 증가했고 이어 강동구 41%(543건), 서대문구 30%(261건), 금천구 26%(143건), 성북구 24%(473건), 노원구 23%(823건) 등도 높은 거래량을 보였다.
반면 강남·송파·서초구 등의 거래량은 다소 줄어들었다.
532건의 아파트 거래량을 기록한 강남구가 전년 2월 대비 15.8%의 감소세를 보였고 이어 송파구 10%(458건), 서초구 7%(463건) 순으로 거래량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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