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졸리브이 VS 타이미 '자존심 랩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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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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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캡처]

아주경제 유태영 기자 = '언프리티 랩스타'의 졸리브이와 타이미의 '역대급 디스전'이 화제다.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가 졸리브이와 타이미의 예상치 못한 디스전으로 강렬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MC메타와 D.O(이현도)의 ‘레전드 송’을 재해석하는 미션을 받은 8인의 출연자들은 '제시-키썸-졸리브이-육지담' 팀과 '치타-지민-타이미-제이스' 팀으로 나뉘어 500명의 관객 앞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과거 ‘디스전’을 통해 앙숙 관계를 형성했던 졸리브이와 타이미가 정면 대결을 펼쳐 보는 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갑작스레 할 말이 있다며 일어난 타이미는 졸리브이 앞으로 다가가 "니 소원 들어줄게, 잘들어"라며 살벌한 가사의 랩을 시작했다.

이윽고 타이미는 그간 쌓아왔던 감정을 담은 랩으로 독기 어린 공격을 퍼부었고 살짝 당황했던 졸리브이도 무언가 결심한 듯 "욕 그만하고, 랩으로 하시죠"라며 날카로운 랩으로 대응했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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