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시즌2' 제작발표회 "시즌1보다 리얼하고 본질에 충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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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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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PD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진짜사나이 시즌2'를 앞두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는 '일밤-진짜사나이 시즌2'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민종PD, 허황PD, 배우 임원희, 이규한, 정겨운, 개그맨 김영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참석했다.

김민종PD는 시즌1과의 차별점에 대해 "'진짜사나이 시즌1'이 전역을 끝으로 막을 내리고 시즌2가 새로운 멤버들로 꾸며졌다. 본질에 충실해서 초심을 되찾고 좀 더 리얼한 군대 생활을 그리는 게 목표다. 이게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며 "좀 더 리얼함을 그려내기 위해 시즌2에서는 입대 과정부터 병무청에서 신체검사를 받는과정, 자대 배치 과정까지 담아냈다. 그만큼 더 리얼하고 본질에 충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2에 11명이 출연하는 것에 대해서는 "11명 훈련병이 전부 이등병이 됐다. 하지만 인적 구성을 달리해서 매달 자대 배치를 다르게 받을 거다"라며 "시즌1에서의 시청률 하락은 멤버들이 적응을 해나가면서 긴장감이 떨어지고 캐릭터 소진이 원인이지 않았나싶다. 이번에는 자대 배치가 바뀌면서 시청자들에 신선함을 선사할 거다. 일단 샘킴은 취사병 확정이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멤버들 출연 소식만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진짜사나이 시즌2'는 오는 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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