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이상하다? 한선희(최명길)는 한은수(채수빈)의 성을 '김'으로 바꾸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은수에 대한 장태수(천호진)의 지나친 반응,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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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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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문정 기자(방송캡처)]


아주경제 강문정 기자 =
8일 KBS2 주말연속극'파랑새의 집'에서 이정애(김혜선)라는 한 여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금까지 그녀가 직접 찾아간 사람은 단 세 사람.
큰 회사를 일으켜 세운 과정이 의심스러운 장태수(천호진)를 찾아가 돈을 뜯어내는 것을 시작으로 그녀의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이정애 앞에 앉아 있는 장태수는 너무나 불쾌하고 괴로와하는 모습으로 이미 준비해 온 돈을 이정애에게 넘겼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표정으로 30년 동안 나타나지 말라는 반명령조의 말을 한다.
그 후, 이정애(김혜선)는 먼 곳에서 한선희(최명길)와 그녀의 딸 은수(채수빈)를 지켜본다.
그리고, 다시 은수가 있는 곳을 찾아가서 몰래 훔쳐보는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

한편, 장태수(천호진)는 회사 건물에서 은수와 살짝 부딪치는 의외의 사건이 발생했다.
은수가 김지완(이준혁)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그는 쓰러질 듯한 충격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한선희(최명길)는 한은수(채수빈)가 죽은 김상준의 딸이라고 말하면서도 은수의 성을 '김'으로 바꾸지 않고 있다.
진정으로 은수를 위한다면 절대로 보일 수 없는 태도이기에 은수의 출생에 의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장태수(천호진)와 한은수(채수빈), 그리고 한선희(최명길)와 이정애(김혜선), 마지막으로 한선희의 죽은 남편 김상준.
이들의 관계가 점점 꼬리를 물고 얽혀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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