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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영관 기자 = 세종시에서 연내 2만가구 가까운 신규분양 아파트가 쏟아진다.
9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올해 세종시 6개 생활권에서 아파트 1만8020가구가 분양된다. 지난해 1만6000가구에 비해 12% 가량 늘었다.
생활권별로는 2-1생활권 7303가구, 2-2생활권 906가구, 3-2생활권 3409가구, 1-1생활권 440가구, 3-1생활권 2129가구, 3-3생활권 890가구 등이다.
가장 먼저 분양하는 아파트는 세종시청 등 지방행정타운이 있는 3-2생활권 2개 단지(1512가구)다. 제일건설이 오는 19일 L2블록에서 510가구를, 대방건설이 26일 M3블록에서 1002가구를 각각 선보인다.
한편 올해 완공돼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는 1만7673가구로, 지난해 1만5387가구에 비해 15%가량 늘었다. 분기별로는 1분기 4953가구, 2분기 5565가구, 3분기 2433가구, 4분기 4722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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