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오감만족‘2015 부산향토음식경연대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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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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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시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태수)는 부산향토음식의 상품화를 위해 ‘부산향토음식경연대회’를 3월 26일 벡스코(제11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장)에서 ‘부산맛기행 2인 상차림’이란 주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금까지 발굴·개발된 부산향토음식을 활용해 음식점에서 바로 출시 가능한 메뉴개발을 목표로 2인 기준 3만원(재료비 50%)정도의 부담없는 가격으로 관광객들에게 한식·양식·중식·일식·제과제빵 등 조리형태의 구분 없이 7종 이내의 상차림 형태로 출품하면 된다.

참가대상은 2인 1조로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신청자가 20팀 이상일 경우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경연팀을 선정한다. 참가 접수는 3월 16일 까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대상 150만원 등 총 400만원의 시상금을 걸고 개최되는 이번 경연대회에 부산의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관광음식상품 개발을 위해 아마추어 요리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연대회가 펼쳐지는 박람회장에서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텃밭에서 식탁까지’란 주제로 로컬푸드 체험이 진행돼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찾은 참관객들에게 우리농업에 대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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