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평군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오는 31일까지 관내 기업 91곳을 찾아 실태조사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조사를 통해 기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절한 경로를 통해 개선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경제과장을 기업SOS 운영 단장으로 조사팀으로 구성, 12개 업체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와 건의사항을 수렴할 예정이다. 애로사항은 물론 규제·인력·지원요구 사항, 공장설립 승인 후 운영실태 등을 면밀하게 조사해 군 자체로 처리할 수 있는 사항은 처리하고, 경기도·중앙부처 소관은 건의할 예정이다.
윤상호 군 지역경제과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기업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맞춤형으로 해결해 나갈 생각"이라며 "실태조사를 통해 각종 기업통계자료로 활용하고, 군 기업정책 입안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