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원 전 국토부 정책보좌관, 오는 28일 출판기념회…"고양 미래비전 제시"

  • 킨텍스서 개최…6월 지방선거 앞두고 본격 행보

최승원 전 국토부 장관정책보좌관 사진도서출판 와선재
최승원 전 국토부 장관정책보좌관 [사진=도서출판 와선재]
최승원 전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이 오는 28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23일 고양시에 따르면 최 전 보좌관은 자신의 정책 철학과 고양시 미래 비전을 담은 저서 ‘저는 이재명 정부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입니다’를 출간한다.
 
이번 행사에는 여권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김윤덕 국토부 장관,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할 예쩡이다.
 
또한 이인영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서울 구로갑)를 비롯해 김병주 의원(경기 남양주을) 등 중진 의원과 지역구 의원인 이기헌 국회의원(경기 고양병)도 참석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책에는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무허가주택에서 성장한 개인적 서사부터 경기도의원, 국회의장 비서관을 거쳐 국토부 장관정책보좌관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담겼다. 특히 ‘사람 중심’의 정치 철학과 국토·주택·교통 정책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고양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고양시장 출마에 나설 예정인 최 전 보좌관은 지난 21일, 고(故) 김근태 전 의장의 묘소를 찾아 고양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다짐을 밝힌 바 있다.
 
최 전 보좌관은 “김근태 전 의장에게서 배운 ‘사람 중심의 정치’, 우원식 국회의장을 보좌하며 지켜낸 ‘민주주의의 가르침’, 이재명 정부의 국토부에서 실천한 ‘현장 행정’의 기록을 책에 상세히 풀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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