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봄 맞이 신메뉴 14종·테마존 등 새롭게 선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3-12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스테이크 하우스 빕스(VIPS)가 봄을 맞아 총 14종의 신메뉴를 내놓고 매장을 오리지널, 브런치, 딜라이트 등 3개 유형으로 개편했다. 특히 매장에는 각 테마존을 운영해 문어밥을 추가 선보이는가 하면, 고기 메뉴를 보강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총 14종의 ‘에너지 업’ 메뉴는 알배추, 딸기 등 제철에 가장 맛있는 채소와 과일을 사용하고 단호박, 사과, 오렌지 등을 더해 싱그럽고 활기찬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는 오븐에 구운 오징어와 각종 봄 채소를 레몬 드레싱과 함께 즐기는 ‘깔라마리 샐러드’, 달콤하게 절인 비트, 단호박, 쿠스쿠스(밀의 한 종류)를 오렌지 드레싱에 버무린 ‘레인보우 슬로우 샐러드’ 등이다. 여기에 봄 딸기를 이용한 ‘스트로베리 초코 파니니’, ‘스트로베리 푸딩’ 및 ‘건강죽’, ‘미니 꿀빵’ 등 한국적인 정서를 담은 메뉴도 있다. 

빕스는 지역특성과 고객 취향을 반영해 매장 형태를 오리지널, 브런치, 딜라이트 3가지로 개편하면서 테마존(Zone)을 도입해 고객 친화적인 동선을 고려하고 각 구역별 메뉴 품질을 강화했다. 또 파스타 주문 시 오픈 키친에서 바로 만들어 테이블로 직접 제공하는 ‘투오더(To-order)’제도를 전면 시행한다.

빕스 관계자는 “테마존으로 오리지널 및 브런치 매장은 라이스 존(Rice zone)과 디저트 존(Dessert zone)을 운영하고 딜라이트 매장은 미트 존(Meat zone)까지 추가적으로 더했다”고 설명했다.

‘라이스 존’은 기존 흰밥 외 문어밥 2종과 연어고추장, 멸치두부강된장 등 건강한 소스류 4종 그리고 다양한 쌈야채까지 각자 취향에 맞게 비빔밥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디저트 존’은 그린티 무스, 스트로베리 푸딩 등 디저트를 1인 접시에 담아 달콤함 뿐 아니라 아기자기한 맛까지 담아냈다.

딜라이트 매장에 한해 추가 운영하는 미트 존은 기존 폭립 뿐 아니라 BBQ포크 햄을 추가해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저녁에는 풀드포크(잘게 찢은 돼지고기), 베이크드빈즈, 구운 소시지 등을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