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총 14종의 ‘에너지 업’ 메뉴는 알배추, 딸기 등 제철에 가장 맛있는 채소와 과일을 사용하고 단호박, 사과, 오렌지 등을 더해 싱그럽고 활기찬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는 오븐에 구운 오징어와 각종 봄 채소를 레몬 드레싱과 함께 즐기는 ‘깔라마리 샐러드’, 달콤하게 절인 비트, 단호박, 쿠스쿠스(밀의 한 종류)를 오렌지 드레싱에 버무린 ‘레인보우 슬로우 샐러드’ 등이다. 여기에 봄 딸기를 이용한 ‘스트로베리 초코 파니니’, ‘스트로베리 푸딩’ 및 ‘건강죽’, ‘미니 꿀빵’ 등 한국적인 정서를 담은 메뉴도 있다.
빕스는 지역특성과 고객 취향을 반영해 매장 형태를 오리지널, 브런치, 딜라이트 3가지로 개편하면서 테마존(Zone)을 도입해 고객 친화적인 동선을 고려하고 각 구역별 메뉴 품질을 강화했다. 또 파스타 주문 시 오픈 키친에서 바로 만들어 테이블로 직접 제공하는 ‘투오더(To-order)’제도를 전면 시행한다.
‘라이스 존’은 기존 흰밥 외 문어밥 2종과 연어고추장, 멸치두부강된장 등 건강한 소스류 4종 그리고 다양한 쌈야채까지 각자 취향에 맞게 비빔밥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디저트 존’은 그린티 무스, 스트로베리 푸딩 등 디저트를 1인 접시에 담아 달콤함 뿐 아니라 아기자기한 맛까지 담아냈다.
딜라이트 매장에 한해 추가 운영하는 미트 존은 기존 폭립 뿐 아니라 BBQ포크 햄을 추가해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저녁에는 풀드포크(잘게 찢은 돼지고기), 베이크드빈즈, 구운 소시지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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