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제공]
고양시에 따르면 금번 토론회는 지난 2월 26일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실시계획승인 협의가 요청됨에 따라 국사봉 터널화와 사리현IC-식사지구까지의 도로확포장 연결 등 그동안 시에서 줄기차게 요구한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고양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이며 이 자리에서 제시된 의견은 고양시 입장과 함께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전달될 계획이다.
한편 지난 해 12월 환경부에서는 국사봉 측면 통과노선에 대한 터널화 방안과 휴게소 이전 등에 대해 환경영향평가 조건부 의견 통보한 바 있다.
서울-문산 민자고속도로는 고양시 강매동(방화대교)에서 파주시 문산읍(자유로)까지 총연장 34.7km(고양시 L=21.6km) 총사업비 약 2조2천9백억 원 규모의 사업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5년이며 준공 목표연도는 2020년으로 완공 후 서울문산고속도로(주)가 30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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