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레반테에 2-0 승…숨은 모드리치의 공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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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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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스포츠]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FC바르셀로나와의 엘클라시코 더비를 앞두고 천군만마를 얻었다. 바로 모드리치와 라모스의 귀환이다.

16일(한국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4-1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7라운드 레반테와의 경기에 레알 마드리드는 루카 모드리치(30)를 투입했다.

이날 레알 마드리드는 가레스 베일의 두 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특히 4개월 만에 복귀한 모드리치는 선발 출격해 그라운드를 휘저었다. 남다른 시야와 패싱력으로 경기를 조율해나간 모드리치는 전반 15분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상대 골키퍼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아쉽게 골로 인정되진 않았다.

전반 18분 선제 득점포는 모드리치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모드리치는 오른쪽 문전을 침투한 벤제마에 허를 찌르는 패스를 건넸고, 이어 베일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중원에서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며 경기를 읽은 모드리치는 후반 33분 아시에르 이야라멘디와 교체되며 필드를 떠났다. 겉으로는 베일의 두 골이 빛났지만, 경기력에 영향력을 끼친 모드리치의 존재감은 간과할 수 없다.

이달 들어 4경기 만에 처음으로 승리를 거둔 레알 마드리드는 23일 바르셀로나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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