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ICT융합 메카트로닉스클러스터 사업 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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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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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시청]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부산시가 1970년대 설립된 노후 도시산단을 중소기업 제조혁신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신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혁신단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ICT융합 메카트로닉스클러스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TF팀을 이달에 구성,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산업부와 협의를 마무리함으로써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부산시는 사상·신평·장림 등 노후 산단의 근무환경이 열악하고, 기반시설이 낙후해 신규 근로자 유입 감소와 생산성 저하로 점차 쇠퇴하고 있다. 이에 사상스마트밸리와 연계해 소프트웨어를 보강하고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통해 젊은 인재들이 찾는 혁신단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10인 미만 기업체, 10~20인 기업체 등 총 2548개 기업이 주요 대상 기업으로 예상되며, 분야별로는 기계부품 1073개 업체, 자동차부품 195개 업체, 조선해양부품 110개 업체, 그 외 1170개 업체 등이 시가 추진하는 메카트로닉스클러스터 사업의 대상 기업이 될 전망이다.

또, 이번 ICT융합 메카트로닉스클러스터 사업은 제조혁신을 통해 도시산업공단 제조기업의 스마트화가 주요목적이다. ICT 기반 선도 플랫폼 기술지원(히든 챔피언 기업 육성), ICT 기반 밀착형 실용화 기술지원(통합솔루션 기술지원), ICT 기반 스카트 단지육성 지원(제조혁신지원센터 구축 등)이 주요 내용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ICT를 적용해 기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 사업으로 세부사항을 마무리 짓고, 국비 확보 및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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