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골프 세계랭킹 6위 유소연 [사진=LET 홈페이지]
유소연(하나금융그룹)이 지난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월드레이디스챔피언십에서 우승한데 힘입어 여자골프 세계랭킹 6위로 뛰어올랐다.
유소연은 17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점 5.61을 받아 1주전에 비해 2계단 오른 6위에 랭크됐다. 한국선수로는 박인비(KB금융그룹) 다음으로 높은 랭킹이다.
월드레이디스챔피언십에서 2위를 한 박인비는 랭킹 2위를 유지했다. 그는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의 평점차를 0.95에서 0.80으로 조금 좁혔다.
김효주(롯데)는 랭킹 8위로 1계단 밀려났다.
지난주 JLPGA투어에서 통산 18승을 거둔 이지희는 1주전 대비 22계단 오른 86위에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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