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모태미녀 소야, 과거 사진에도 굴욕 無 "한 명만 눈에 띄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3-17 14: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소야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소야가 모태미녀임을 증명했다.

지난해 12월 소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4년을 하루 남기고 잠이 안오는 새벽. 이런 저런 아쉬운 생각이 드는 긴밤.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피뉴이어. 내가 누구게. 태그해놓음. 쉽다.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윗줄 맨 오른쪽에 색동 저고리를 입은 소야는 무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소야는 과거 사진에서도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모태미녀임을 과시했다.

16일 방송된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소야는 삼촌 김종국의 가수 활동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