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하 프러포즈 풀스토리 공개 "혼인신고서 쓰러갔다가 반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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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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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과거 한 방송에서 별이 하하의 깜짝 프러포즈 풀스토리를 공개했다.

2012년 10월 SBS '강심장'에 출연한 별은 "구청에서 혼인신고서 작성을 끝냈는데 직원분이 프러포즈 받았냐고 묻더라. 난 프러포즈 전혀 기대도 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별은 "갑자기 그 구청 직원이 책상 밑에서 꽃다발과 반지 케이스를 꺼내 깜짝 놀랐다. 그 순간 곳곳에서 친구들이 나오고 하하 오빠는 반지를 꺼내며 '널 좋아해. 나랑 결혼하자. 내 마지막 사랑이 돼줘'라며 프러포즈했다"면서 당시 하하가 직접 디자인했다는 반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해 11월 30일 하하와 별은 결혼식을 올렸고, 이듬해 7월 아들 드림이를 낳았다.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하하를 위해 깜짝 출연한 별은 연애하기 전부터 결혼까지 풀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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