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주경제DB]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늦게까지 비가 내리다 그친다. 강수량은 오후 6시 최고 90%까지 올라갈 예정이다.
기상청은 "서울, 경기도는 밤에 그치겠으나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비가 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제주도와 전남남해안 일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