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석유공사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8일 서문규 한국석유공사 사장(사진 왼쪽)이 울산 본사에서 요제프 토뜨(József Toth) 세계석유회의(WPC) 회장과 만나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17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WPC 프로그램 및 집행위원회 회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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