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경 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장(왼쪽 첫째)과 백종현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 여자팀 감독(오른쪽 둘째) 및 팀원들이 지난 18일 ‘2015 전국 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 우승 후 강원 소재 화천체육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월간배드민턴 제공]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여자팀이 지난 18일 ‘2015 전국 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이하 전국배드민턴리그)’에서 우승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여자팀은 강원 화천에서 열린 전국배드민턴리그에서 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 진출해 삼성전기를 3대 2로 꺾었다.
지난 2013년 10월 창단한 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여자팀은 ‘2014 코리안리그 파이널’ 여자부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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